장애인재단, 대학생 논문경진대회 ‘장애의 재해석’ 수상작 3편 선정(3학년 이아영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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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6.09.10 작성자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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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장애인재단(이하 재단)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‘2026년 대학생 논문경진대회 장애의 재해석'이 지난 28일 본선 대회 및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.ⓒ한국장애인재단

【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】한국장애인재단(이하 재단)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‘2026년 대학생 논문경진대회 장애의 재해석'이 지난 28일 본선 대회 및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.

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장애 분야와 타 학제 간 융복합 연구를 지원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, 관련 분야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.

재단은 ▲연구 주제의 독창성 ▲연구 방법의 적절성 ▲논문 작성의 체계성 ▲연구 결과의 활용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상 1편, 최우수상 1편, 우수상 1편을 최종 선정했다.



보건복지부장관상은 서울대학교 남민지·류혜림 팀이 발표한 ‘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과 느슨한 관계 맺기: 제3의 장소로서 공공체육시설을 중심으로’ 논문이 수상했다.

최우수상은 경동대학교 이준희·서유나·박유진 팀이 발표한 ‘ChatGPT는 장애인을 어떻게 말하는가: 간호·의료 맥락 응답에 나타난 장애 모델 언어 편향 내용분석’이, 우수상은 한라대학교 이아영 팀이 발표한 ‘국내 장애인 웰니스 관광의‘4E 체험 요소’가 관광객 만족 및 재방문 의도에 미치는 영향: 후기 데이터 텍스트 마이닝을 중심으로’ 가 각각 차지했으며, 수상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됐다.

권선진 이사장은 "올해 대학생 논문경진대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”며 "신진 연구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연구 성과가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재단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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